FW 23 아웃스탠딩의 캠페인 콘셉트는 Engine Warm-Up. 즉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 전 예열하는 차량의 엔진처럼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위한 예열을 마친 아웃스탠딩의 컬렉션을 소개한다. 프레임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빈티지 차량과 울프-독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의 헤비 아우터와 빈티지 워싱감의 데님 재킷, 다채로운 와펜이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과 그래픽이 돋보이는 스웨트류까지 새로운 스타일의 아웃스탠딩을 엿볼 수 있다. 빈티지 기반의 아이템을 트렌디한 구성으로 풀어낸 아웃스탠딩의 FW 23 상품은 오는 24일부터 아웃스탠딩 온 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.